서울오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임플란트 주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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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8 13:41 조회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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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북면임플란트 서울오치과입니다!
임플란트는 사고나 충치, 치주 질환 등
다양한 이유로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시켜주는 치료이며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임플란트는 충치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지만
임플란트 식립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 시술 주변 부위가 세균에 의해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오늘은 북면임플란트 서울오치과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를 식립한 잇몸 주위로
염증이나 고름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며
심할 경우 잇몸 뼈가 녹아내릴 수 있어요.
우리의 치아도 청결하게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치주염’이라고 하는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잇몸 뼈가 흡수되는 염증성 질환이 생기듯
임플란트도 자연치아와 마찬가지예요!
초기에는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다가
심해지게 되면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 뼈가 흡수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돼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다르게
신경 조직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스스로 자각하기가 어려워요!
염증이 진행된 후 치과를 찾게 된다면
이미 치조골의 손실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다시 식립해야 하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플란트 식립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으셔야 해요.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임플란트 주위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임플란트 주위의 세균이며
치주염에서 발견되는 세균들과 유사해요.
임플란트 주위에 존재하는
치태나 치석, 강한 저작, 흡연,
조절되지 않는 전신질환 등과 같은
위험요소가 더해질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돼요!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 생활화하기
하루 3번 식사 후, 잠들기 전
칫솔질을 해야 하고
칫솔모가 잘 닿지 않는 임플란트 사이는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요.
치간 칫솔은 가급적 가늘고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여
임플란트 주위에 흠집이나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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