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치과에서 브릿지와 임플란트 차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07 15:17 조회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
북면임플란트 서울오치과입니다.
외상이나 충치에 의한 치아 파절,
잇몸질환, 노화 등의 이유로
치아를 발치해야 하거나 치아가 상실되어
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브릿지와 임플란트가 있어요.
브릿지와 임플란트 차이가 무엇일까요?
북면임플란트 서울오치과에서 알려드릴게요 :)

치아를 상실했다면 비어있는 공간으로 인해
심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은 문제는 물론
음식을 먹을 때나 말을 할 때 등
여러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치아를 상실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빠르게 치과에 내원하셔서
비어있는 공간에 적절한 인공 치아를
제작하여 수복해야 해요!

브릿지
브릿지는 상실된 치아 자리의
양옆 치아를 다듬고 기둥으로 삼아
2개 이상의 치아를 다리 놓듯이 연결하여
회복시키는 보철물을 말해요.
치아 3개를 연결한 모양의 보철물을 이용하여
중간에 사라진 치아 자리를 채우게 돼요.
브릿지에 임플란트에 비해 시술 기간도 짧아
보통 3일에서 15일 전후의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할 수 있고
조직 손상과 출혈이 적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당뇨, 고혈압
환자분들이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양쪽 치아를 기둥 형태로 삭제 후
보철물을 씌우는 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멀쩡한 치아를 삭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 수 있어요.
보철물의 수명도 임플란트에 비해
5~10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철물 교체가 필요할 수 있고
교체하는 경우 잇몸 뼈의 기능을 상실했다면
뼈 이식까지 필요할 수 있어요.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치아 뿌리 역할을 하는
인공치근을 식립하여 그 위로 보철물을 연결해
하나의 치아가 독립적으로 버틸 수 있도록 해요.
잇몸 뼈에 식립하기 때문에
치아가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어
움직임이 없고 심미적으로도 우수하며 저작력 또한
자연치아의 80~90% 정도 회복이 가능해요.
임플란트는 브릿지와 달리
인접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고
관리만 잘 이루어진다면 반영구적으로
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블로그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1/seoulodental/public_html/theme/websre08/skin/board/withcom_list/view.skin.php on line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