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법 모두 치아를 삭제한다는 점과

세라믹을 이용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이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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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삭제량과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요.

아무래도 올세라믹이 치아 일체에 씌우는 치료이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보다 삭제량이 많아요.

​라미네이트의 경우

치아 표면에 도자기 재료로 가공된

아주 얇은 팁을 붙이는 것으로

앞니에 주로 이용하게 돼요.

또한 손상 정도가 적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외부 충격에 부러질 위험이 있고

치아 수정 범위에 한계가 있어요.

또한 덧니와 같은 경우에는 제약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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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라믹의 경우에는

크라운 치료의 일종으로

치아를 작은 기둥 형태로 깎은 뒤에

덮어씌우는 치료예요.

치아교정 대신에 앞니의 치열이나

형태 등을 간단하게 개선할 때

적용하는 치아성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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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전체를 골고루 삭제한 후에

본인의 치아 모양에 맞게

올세라믹을 제작하여 치아를 완전히 덮어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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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러진 앞니나 심하게 손상된 치아 등

어떤 경우에도 본인이 원하는 치아로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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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vs 올세라믹 한 눈에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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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두 치료는 비슷한 듯 다르기 때문에

치아성형을 고민하신다면

북면임플란트 서울오치과에 내원하셔서

본인의 현재 구강상태와 시술 후 원하는 변화에 대해

꼼꼼하게 상담받으신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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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서울오치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bjyzoa530/221630175724